About

안녕하세요.

최종진입니다.

저에 대해 간단히 소개하자면 다양한 역할과 함께 살아가고 있습니다. 한 여자의 남편으로 살고 있으며, 한 아이의 아빠로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최종진이라는 한 명의 개인으로 살고 있습니다.

최종진이라는 개인에 대해 소개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 하이브아레나
    현재 제가 운영하고 있는 코리빙 & 코워킹 서비스입니다. 2014년 선정릉역 근처에서 코워킹 스페이스로 시작하여 2017년 10, 코리빙 스페이스로 전환하였고 올해 2019년 6월까지 영등포 지역에서 운영했었습니다. 현재는 새로운 모습으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하이브아레나의 최종 목표는 전세계 원격근무자들이 자유로이 살 수 있는 하나의 공동체를 만드는 것입니다. 오프라인 공간과 온라인 공간이 결합된 마을의 모습을 꿈꾸고 있습니다.

  • 기술
    인간의 삶에 기여할 수 있는 기술에 관심이 많습니다. 흔히 삶의 질을 물질적으로 높이는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으나 제가 말하는 삶의 기여라 함은 인간이 보다 인간다운 모습으로 살아갈 수 있느냐에 대한 것입니다. 우리가 살아가는데 있어서 보편적인 가치들이 잘 드러날 수 있도록 기술이 기여를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 비즈니스
    비즈니스에 관심이 많습니다. 다만, 비즈니스도 인간다움을 담고 있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이들이 스타트업=유니콘이라 생각하고 빠른 성장과 많은 투자유치를 생각하지만 다른 해답도 많다고 여기고 있습니다. 투자를 안 받고 성장하는 부트스트래핑의 방식도 있을 수 있고, 라이프비즈니스 스타일의 형태로도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미국에서처럼 유니콘의 대안으로 지브라를 이야기할 수 도 있습니다.

  • 대화 및 토론
    가까운 지인들과 인간다움에 대하여 토론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인간이라면 누구나 누려야하는 보편적인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는 많은 문제를 가지고 있습니다. 문제는 덮어두는 것이 아니라 자꾸 쩌내어 이야기를 나눔으로써 그것을 자각하고 바꾸려는 노력을 해야 변화를 만들 수 있다고 믿습니다.

  • 남편
    트위터에서 지금의 아내를 만나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함께 하이브아레나라는 서비스를 만들어 운영하고 있습니다. 가사노동을 즐겨합니다. 특히 요리와 설거지를 좋아합니다. 가사노동을 저는 여성의 일로 규정하고 있지 않으며 많은 가사노동은 실제 엄청난 체력과 힘을 요구하기에 남성들이 더 많이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 아빠
    이제 18개월 된 아이의 아빠로 살고 있습니다. 아이의 임신, 출산 등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왔으며 현재는 육아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가장 큰 고민은 인종, 국가, 종교에 관계없이 사람 자체에 대해 선입견없이 받아들이고 그들을 존중하여 아이 스스로가 타고난 운에 대하여 감사함을 느낄 수 있는 환경을 만들 수 있을까 고민하고 있습니다.


블로그를 통해 접할 수 있는 글

어찌되었든 블로그를 찾으시는 분들이 있으실테니 미리 제가 쓰고자하는 바를 적자면 삶에 대해 적을 생각입니다. 저는 얼마 전까지 전세계에서 서울을 찾는 외국인 원격근무자들과 함께 살았었습니다. 24시간, 365일 그들과 함께 살며 다양한 주제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다양한 의견과 그들의 시작을 배울 수 있었지만 가장 좋았던 것은 출신과 배경에 관계없이 모두가 인간다움을 고민하며 살아간다는 그 사실이 너무 좋았습니다. 그래서 그런 이야기들을 제 블로그에 적을 생각입니다.